어르신생신축하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비스제공팀
조회 17,169회
작성일 14-12-02 13:40
본문
11/29(토) 햇살 따듯한 날 23번째 독거어르신생신축하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서툰 손길이지만 사랑과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케이크와 지역 내 약국에서 후원해주신 파스를 선물로 들고 어르신 댁을 찾아뵙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깜짝 선물을 받은 어르신, 사랑을 실천해주신 봉사자들 모두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봉사자 활동소감>
* .....저희를 손자손녀같다며 안아주시고 정말 예뻐해주셨어요. 1시간 4...0분 정도 이야기하고 웃고하다 일어났는데 되게 아쉬워 하셨어요. 이렇게 같이있으면 웃을 수 있는데 혼자계시면 별로 낙이 없으시대요.....
* 정말 케잌 받고 너무 좋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봉사였던것 같아서 너무 보람찼습니다! 85세의 연세에 아직 건강하신 모습을 보니 좋았습니다. 따뜻하게 저희를 맞아주시고 귤도 같이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네요 복지관이 아니면 밖에 잘 안나가신다고 하셔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같이 초도 꽂아서 노래도 불러드리고 왔어요.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싶어요!!
<봉사자 활동소감>
* .....저희를 손자손녀같다며 안아주시고 정말 예뻐해주셨어요. 1시간 4...0분 정도 이야기하고 웃고하다 일어났는데 되게 아쉬워 하셨어요. 이렇게 같이있으면 웃을 수 있는데 혼자계시면 별로 낙이 없으시대요.....
* 정말 케잌 받고 너무 좋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봉사였던것 같아서 너무 보람찼습니다! 85세의 연세에 아직 건강하신 모습을 보니 좋았습니다. 따뜻하게 저희를 맞아주시고 귤도 같이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네요 복지관이 아니면 밖에 잘 안나가신다고 하셔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같이 초도 꽂아서 노래도 불러드리고 왔어요.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싶어요!!
- 이전글2014년 직급교육 '태화의 수퍼바이지' 14.12.04
- 다음글은평복지관 미술교실 '전국학생미술대제전' 대거 입상!!! 14.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