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마 13:32)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이 세 달에 한 번 발행하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