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자원봉사 감사잔치 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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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7,902회
작성일 06-08-2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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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한 해동안 복지관의 여러 분야에서 수고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는 “2005년 자원봉사감사잔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날 최우수 봉사팀인 ‘수색동 새마을 부녀회’에 감사패를 전달하였고,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6명(강미라, 오정택, 현우영, 정진아, 박정희, 최일백)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하였습니다.
조일호 시의원님과 김미경 구의원님도 참석하여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을 격려해 주셨으며,
주식회사 신한의 임직원들이 모은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도 아울러 진행되었습니다.
직원들의 힘만으로 모두 감당할 수 없는 소중한 복지사업에
개인의 재능과 시간을 나누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계셨기에
올해도 저희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이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자원봉사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가정과 하시는 일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05.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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