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오후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17,786회
작성일 06-08-22 14:10
본문
1월 13일 오후.
모처럼 따뜻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단비가
겨울 속의 봄을 느끼게 한 하루 였습니다.
점심시간,
은평의 직원들이 산책 겸 체력 단련을 위해
자주 오르는 뒷 동산길과 그곳에서 본 복지관의 풍경이
정겹습니다.
2006. 1. 14.
- 이전글정말 아름다운, 눈 오는날~ 06.08.22
- 다음글시무 예배를 드리며... 0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