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오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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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7,803회
작성일 06-08-2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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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오후.
모처럼 따뜻한 바람과 함께 찾아온 단비가
겨울 속의 봄을 느끼게 한 하루 였습니다.
점심시간,
은평의 직원들이 산책 겸 체력 단련을 위해
자주 오르는 뒷 동산길과 그곳에서 본 복지관의 풍경이
정겹습니다.
200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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