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담긴 선물에 웃음꽃 활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17,968회
작성일 06-08-22 14:15
본문
블루오션 전략 강의를 위해 기관을 찾아주신 강혜구 대표(비악코리아)께서 경로식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계란을 선물해 주셔서 지난 21일 140여분의 수색동 어르신들께 한판씩 나누어드릴 수 있었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한손 가득 계란을 받아 가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봄 햇살만큼이나 따뜻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한 할머님은 혼자 사는 살림에 쪄서도 먹고 부쳐도 먹겠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주시기도 했답니다. 후원해주신 강혜구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2006. 3. 22.
- 이전글봄 노래 부르니 어깨 춤이 저절로~ 06.08.22
- 다음글3월 직원특강 이야기 0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