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노래 부르니 어깨 춤이 저절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17,872회
작성일 06-08-22 14:15
본문
매주 목요일 10시, 어르신들의 즐거운 노랫소리가 복지관 전체를 울립니다.
찰찰찰~ 손에 든 마라카스 반주에 맞춰
흥겹게 노래 부르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보였습니다.
늘 사진 속에 얼굴들 처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06. 3. 23.
- 이전글골다공증에 대한 궁금증이 싸악~ 06.08.22
- 다음글정성담긴 선물에 웃음꽃 활짝 0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