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신나는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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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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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08-22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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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7일 토요일 오전, 평소에 조용하던 복지관이 들썩들썩할 정도록 시끄러웠습니다.
바로 초등학생을 위한 “우리들의 신나는 토요일” 프로그램 때문인데요. 그 첫 번 째로 『머리가 좋아지는 퀴즈대회』를 하였답니다. 비가 주룩주룩 오는데도 31명의 아이들이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정답을 열심히 생각해 보면서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우리들의 신나는 토요일” 그 두 번 째는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견우와 직녀』로 오는 6월 10일 오전 10시,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이어집니다.
2006.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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