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누구 한 턱 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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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8,087회
작성일 06-08-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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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우리 복지관에 새로운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선, 가정폭력상담소에 뉴페이스 김현진 소장님이 부임하셨구요.
선임사회복지사였던 박국정 선생님이 지역복지팀장님으로 승진하셨습니다.
총무팀이었던 박근혜 선생님도 지역복지팀 사회교육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소장님과 승진하신 팀장님이 13일 날 한 턱을 쏘시겠다고 하시네요.
모두들 기쁜 마음에 어떤 분은 5차는 기본 아니겠냐고 하여
두 사람을 얼어붙게 만들기도 했답니다.
은평지기는 장염으로 며칠 고생 중인데... 그 때까진 꼭 다 나아서... 많이 먹어야지...ㅋㅋㅋ
2003.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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