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근로 시작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 17,866회
작성일 06-08-22 12:56
본문
지난 3월 3일은 2002년 1년간 진행된 정우집수리사업단과
2003년 새로 시작하는 새내기의 컴닥터119와 풋 foot 사랑 사업단이
올상반기 자활근로사업에 첫걸음을 내딛은 날이었습니다.
어떠한 비전을 가지고 어떤 모습으로 참여하게 될지 두렵기도 하지만
무언가 새로운 것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은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사업단을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은평자활후견기관 02-307-1186>
2003. 3. 7.
- 이전글여직원 교육 다녀왔습니다. 06.08.22
- 다음글아동미술치료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0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