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은.청.봉.동 워크샵 + 농촌 봉사활동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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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비스제공팀
조회 17,343회
작성일 13-09-1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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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9월 6~7일,
1박 2일간 은.청.봉.동(은평복지관 청소년 봉사 동아리) 1·2기 친구들이 함께하는 워크샵이
강원도 원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놀기만 하는 봉사는 의미가 없다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농촌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첫 날 하교 후 출발하여 늦은 밤이 되어서야 원주에 도착할 수 있었지만
밤이 깊도록 졸린줄도 모르고 공동체 프로그램을 하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동아리에 참여하는 의미와 봉사를 경험하며 느꼈던 점들에 대해
1·2기가 함께 나누며 서로 배우고 또 감동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둘째날에는 본격적으로 밭으로 농촌 봉사활동을 나갔습니다!
고추따기, 땅콩따기, 당근밭 풀뽑기 등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며
꿀맛같은 새참도 먹고, 힘들었지만 온몸으로 농촌을 느껴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나서는 빼놓을 수 없는 시간! 물놀이 프로그램이 이어졌답니다.
정신없이 게임과 물놀이를 하고나니 어느새 워크샵을 마칠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기 좋고 물 맑은 원주에서 1박 2일 동안 함께 하면서
같은 기수 친구들과, 또 1·2기가 서로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 남은 봉사활동을 더욱 열심히 해나갈 수 있는 힘을 얻는 충전의 시간이되었습니다.♥
은.청.봉.동의 활동은 계속됩니다. 쭈-욱!
1박 2일간 은.청.봉.동(은평복지관 청소년 봉사 동아리) 1·2기 친구들이 함께하는 워크샵이
강원도 원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놀기만 하는 봉사는 의미가 없다는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농촌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첫 날 하교 후 출발하여 늦은 밤이 되어서야 원주에 도착할 수 있었지만
밤이 깊도록 졸린줄도 모르고 공동체 프로그램을 하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동아리에 참여하는 의미와 봉사를 경험하며 느꼈던 점들에 대해
1·2기가 함께 나누며 서로 배우고 또 감동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둘째날에는 본격적으로 밭으로 농촌 봉사활동을 나갔습니다!
고추따기, 땅콩따기, 당근밭 풀뽑기 등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며
꿀맛같은 새참도 먹고, 힘들었지만 온몸으로 농촌을 느껴볼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치고나서는 빼놓을 수 없는 시간! 물놀이 프로그램이 이어졌답니다.
정신없이 게임과 물놀이를 하고나니 어느새 워크샵을 마칠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기 좋고 물 맑은 원주에서 1박 2일 동안 함께 하면서
같은 기수 친구들과, 또 1·2기가 서로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 남은 봉사활동을 더욱 열심히 해나갈 수 있는 힘을 얻는 충전의 시간이되었습니다.♥
은.청.봉.동의 활동은 계속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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