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을 정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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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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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08-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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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 해를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의 4분의 3이 지나갔습니다.
올해는 유난히도 비가 많이 내렸고, 엄청난 태풍의 위력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여 참 많은 분들이 고통을 당하였기에 우리 모두 마음이 아팠습니다.
올해의 남은 시간들은 어려움 당한 우리 이웃들과
더 많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복지관은 조금 늦어졌지만 상반기사업평가회의를 마쳤습니다.
평가회의를 통해 발전된 서비스로 여러분께 다가가고자 합니다.
박국정 지역복지팀장이 10월 4일 결혼합니다. 축하해주세요.
10월은 더욱 활기차고,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2003.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