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종합사회복지관 개관25주년 감사예배 및 지역떡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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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무기획팀
조회 21,283회
작성일 14-10-01 17:44
본문
1989년 9월 29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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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9일 개관 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5년동안 무사히 지역주민들에게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과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감사의 예배와 떡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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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29일 개관 2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5년동안 무사히 지역주민들에게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과 지역주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감사의 예배와 떡나눔을 진행하였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들이 복지관 이용자들과
어르신들, 지역주민들과 유관기관들에게 따뜻하게 나누어졌습니다.
많은분들께서 함께 기뻐해주시고 축하해주셨습니다.
이런 지역주민들과 이용자분들을 만나면 복지관이 있어야할 이유와
감사의 제목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9월 30일 복지관 25주년 감사의 예배를
전직원이 마음을 모아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개관25주년을 위해 태화*은평 관리자 10명이
은혜로운 특송을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자 너의 우편의 그늘 되시니.. 낮에 해와 밤에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은평복지관을 25주년 동안 무사히 지켜주시고 직원들과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드려진 찬양의 가사가 그 어느때보다 더욱 은혜롭게 다가왔습니다.
복지관의 운영위원장이신 박승학목사님께서 전해주신 귀한 말씀
'사랑은 오래참으며.....'
클라이언트와 서로를 대할때....
우리 모두가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야할 말씀이였습니다.
이어서 최민준 은평지역자활센터장님의 근속10주년 감사패 증정과.....
이영학 은평종합사회복지관장님의 감사의 인사와 격려사가 이어졌습니다.
25살의 젊은이와 같은 은평이 되길 바라는 관장님의 말씀.....
이어 개관예배의 시간들이 이어졌고
전직원이 함께 개관25주년을 축하하고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이 25년동안 은평구 수색동에서
많은 직원들이 함께 지역주민들과 만나며 소통하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해주신 하나님과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혼자가지 않고 함께가는 26살의 은평을 준비합니다.
I ♡ 은평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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