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공감 Harmony 창작플러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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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비스제공팀
조회 18,048회
작성일 17-06-27 17:15
본문
<가족. 노태일>
‘쳐다보기도 아까운 놈’
부모님 얼굴 한번 보지 못했어도
하늘 부럽지 않은 사랑으로
나를 충만하게 채워준 가족
힘겨운 삶
자신이 없어
이제껏 혼자이지만
가족이 채워준 사랑으로
파란만장한 인생 잘도 버텼구나
그립다 나의가족
잘했다 내 인생아
‘쳐다보기도 아까운 놈’
부모님 얼굴 한번 보지 못했어도
하늘 부럽지 않은 사랑으로
나를 충만하게 채워준 가족
힘겨운 삶
자신이 없어
이제껏 혼자이지만
가족이 채워준 사랑으로
파란만장한 인생 잘도 버텼구나
그립다 나의가족
잘했다 내 인생아
저소득 소외 어르신과
젊은 세대가 함께 모여
어르신들의 여가 생활을 돕는
“세대공감 Harmony” 프로그램.
5월과 6월에는 “창작플러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세대공감 Harmony 프로그램은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것 뿐만아니라
재능을 가진 젊은 세대의 재능 기부로
매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5월과 6월에는 명지전문대 문예창작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어르신들과 함께 “자유시”를 작성하고
시를 바탕으로 “문예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난생 처음 작성해보는 시 활동에도 당황하지 않으시고
시인 못지않은 실력으로 훌륭한 작품들을 기록하여
담당자와 재능기부자 모두가 감동을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어진 문예치료 시간에는, 전공생들의 실력 발휘로
어르신들의 시와 유사한 시들을 함께 읊어주며
어르신들의 작품에 함께 공감하고 마음도 비춰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마음과 재능을 나누어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7월에는 또 어떤 선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하며,
세대공감 Harmony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d~~!!!
*문의 : 서비스제공팀 강지연 사회복지사 / tel)070-4673-5111
젊은 세대가 함께 모여
어르신들의 여가 생활을 돕는
“세대공감 Harmony” 프로그램.
5월과 6월에는 “창작플러스”를 진행하였습니다.
세대공감 Harmony 프로그램은
여러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것 뿐만아니라
재능을 가진 젊은 세대의 재능 기부로
매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5월과 6월에는 명지전문대 문예창작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어르신들과 함께 “자유시”를 작성하고
시를 바탕으로 “문예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난생 처음 작성해보는 시 활동에도 당황하지 않으시고
시인 못지않은 실력으로 훌륭한 작품들을 기록하여
담당자와 재능기부자 모두가 감동을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이어진 문예치료 시간에는, 전공생들의 실력 발휘로
어르신들의 시와 유사한 시들을 함께 읊어주며
어르신들의 작품에 함께 공감하고 마음도 비춰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마음과 재능을 나누어준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7월에는 또 어떤 선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하며,
세대공감 Harmony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d~~!!!
*문의 : 서비스제공팀 강지연 사회복지사 / tel)070-4673-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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