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형성지원사업 청년특화사업 3회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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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례관리팀
조회 17,518회
작성일 18-06-1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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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9일, 청년특화사업 ‘집밥 청년선생’ 3회기가 복지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밑반찬 만들기 활동으로 견과류 멸치볶음, 매콤 멸치볶음, 마늘종 건새우볶음, 총 3가지 볶음반찬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아직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들이지만, 맛있는 밑반찬을 만들기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며 요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완성된 반찬으로 점심시간을 가지면서 보다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볶음류 반찬 만드는 참가자
▲ 완성된 밑반찬
활동이 끝나고 참가자들은 함께하는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라는 소감과 더불어 10월까지 진행되는 밑반찬 만들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었습니다.
N포 세대에 놓인 청년들이 경제적, 시간적인 이유로 인해 인스턴트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으로 인해 젊으면 건강하다 라는 인식은 이제 옛말이 되고 있는데요,
은평의 청년들만큼은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길 바라며, 집밥 청년선생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이번 프로그램은 밑반찬 만들기 활동으로 견과류 멸치볶음, 매콤 멸치볶음, 마늘종 건새우볶음, 총 3가지 볶음반찬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아직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들이지만, 맛있는 밑반찬을 만들기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며 요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완성된 반찬으로 점심시간을 가지면서 보다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볶음류 반찬 만드는 참가자
▲ 완성된 밑반찬
활동이 끝나고 참가자들은 함께하는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라는 소감과 더불어 10월까지 진행되는 밑반찬 만들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었습니다.
N포 세대에 놓인 청년들이 경제적, 시간적인 이유로 인해 인스턴트로 끼니를 해결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으로 인해 젊으면 건강하다 라는 인식은 이제 옛말이 되고 있는데요,
은평의 청년들만큼은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길 바라며, 집밥 청년선생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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