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종합사회복지관

2019년 부활절행사 '함께 나누는 부활의 기쁨'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은 1921년 미 감리회 여선교회에서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사회복지기관인 태화여자관에서 시작된 태화복지재단의 산하 기관으로서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절기인 '부활절'을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부활절의 의미를 알리고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부활절 계란 나눔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은평종합사회복지관은 기독교의 이웃사랑의 실천과
전문 사회복지기관으로서의 전문성으로 지역사회복지발전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행사는 진관감리교회에서 700개의 계란을 후원해주셨고,
개인 후원자님들로 부터 현금 후원을 받아 600개의 계란을 구입하여 총 1300여개의 계란을 나누며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고 알 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부활절이란?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은 후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며 기뻐하는 날입니다.
담당자 : 총무기획팀 서선경(☎070-4673-5106)


"은평복지관에 후원하기"
http://www.eunpyeong.or.kr/sub03/sub01.asp

 

 

태화복지재단 자세히 알아보기
http://www.taiwhafound.org/foundationintro/history_gallery/42?page=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