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담긴 선물에 웃음꽃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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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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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08-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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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 전략 강의를 위해 기관을 찾아주신 강혜구 대표(비악코리아)께서 경로식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께 계란을 선물해 주셔서 지난 21일 140여분의 수색동 어르신들께 한판씩 나누어드릴 수 있었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한손 가득 계란을 받아 가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봄 햇살만큼이나 따뜻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한 할머님은 혼자 사는 살림에 쪄서도 먹고 부쳐도 먹겠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전해주시기도 했답니다. 후원해주신 강혜구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2006.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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