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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NOW

봄 노래 부르니 어깨 춤이 저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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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17,893회 작성일 06-08-2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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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10시, 어르신들의 즐거운 노랫소리가 복지관 전체를 울립니다. 찰찰찰~ 손에 든 마라카스 반주에 맞춰 흥겹게 노래 부르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보였습니다. 늘 사진 속에 얼굴들 처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006. 3. 23.